2019년10월05日 96번
[학업상담] DSM-5에서 제시한 특정학습장애의 진단 기준으로 옳은 것은?
- ① 학습기술을 배우고 사용하는데 있어서의 어려움이 최소 3개월 이상 지속된다.
- ② 17세 미만인 경우 학습의 어려움에 대한 과거 병력이 표준화된 평가를 대신할 수 있다.
- ③ 학습의 어려움은 학령기에 시작되나 해당 학습 기술을 요구하는 정도가 개인의 능력을 넘어서는 시기가 되어야 분명히 드러날 수도 있다.
- ④ 학습의 어려움이 지적장애나 적절한 교육 부족으로 더 잘 설명될 때에도 진단내릴 수 있다.
- 학습의 어려움이 최소 3개 이상의 학업기술이나 학업영역에 나타나야 한다.
(정답률: 15%)
문제 해설
정답은 "학습의 어려움은 학령기에 시작되나 해당 학습 기술을 요구하는 정도가 개인의 능력을 넘어서는 시기가 되어야 분명히 드러날 수도 있다."이다. 이유는 DSM-5에서는 특정학습장애의 진단 기준으로 "학령기에 시작되나 해당 학습 기술을 요구하는 정도가 개인의 능력을 넘어서는 시기가 되어야 분명히 드러날 수도 있다."라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이다. 다른 보기들은 DSM-5에서 제시한 특정학습장애의 진단 기준과 일치하지 않는 내용들이다.
연도별
진행 상황
0 오답
0 정답